김맑음 임기영

프로야구 투수 임기영(27·KIA타이거즈)과 치어리더 겸 가수 김맑음(31)이 오는 12월19일 오후 2시30분부터 광주광역시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김맑음은 1989년 6월 4일 생으로 나이는 32세 입니다. 출생지는 전라북도 김제라고 하네요. 174cm에 51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입니다. 2011년~2020년 까지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KIA 타이거즈 (2015~2018) 원주 동부 프로미 (2014~2015)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14~2018)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14~2018) 청주 KB 스타즈 (2014~2018) 안양 KGC인삼공사 (2016~2018) 2015~2018년 KIA 응원단에서 활동했습니다.

 

김맑음은 성격이 매우 밝은것으로 유명한데요 소녀시대 수영을 닮은 외모로 광주 야구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나이에비해 매우 동안의 미모를 갖고있기도 한데요. 2018년 7월 13일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이력도 있습니다.
데뷔곡은  '가즈아' 라고 하네요. 2019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 100인 예심을 통과하여 본선 1차전까지 진출했다.



2018년 시즌을 끝으로 치어리더 활동을 접고 가수 활동에 잠시 올인했다가 2020년 처음 본인이 활동했던 SK 와이번즈의 치어리더로 복귀했습니다.

 

 

 


임기영은 2015년부터 KIA에서 활약 중 인데요. 
2012년 임기영은 신인드래프트 전체 18번으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며 KBO리그에 데뷔했다. KIA 소속으로 2017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기량발전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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