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이혼 두번째

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 이지현이 두 번째 이혼설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언론매체에 따르면 2017년 재혼한 이지현은 결혼 생활을 그리 오래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두번째 이혼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이지현은 이혼을 결정한 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지현은 2013년 회사원과 결혼한 뒤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당시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그는 아이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후 안과 의사를 만난 이지현은 2017년 재혼했으나 두 번째 파경을 맞게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저마다 사는 모습이 다른것 두번 이혼했다고해서 그 사람의 인생을 나무랄 수는 없는거겠죠.
현재 이지현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1년 쥬얼리로 활동했으며 2006년 탈퇴했습니다. 이후 배우로 변신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2013년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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