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스토랑 함연지 집 오뚜기 남편 김재우 나이

펀스토랑 함연지 집 오뚜기 남편 김재우 나이

펀스토랑을 통해서 함연지를 자주 볼수가 있는데요. 그녀의 나이와 남편까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함연지 나이는 92년생 29세, 남편과의 나이 차이는 29세로 동갑내기 라고 하네요.

함연지의 집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녀가 살고 있는 집 위치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 라고 합니다.
그녀의 재산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뚜기 주식 보유 재산만 300억원이 넘는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함연지의 남편 김재우의 직업은 홍콩 거주 회사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1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이경규는 "4대째 음식만 쭉 해온 집안, 식품계 톱클래스라는 가문의 이름을 걸고 나온 분이다"라며 새로운 편셰프 함연지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이영자 역시 "나도 이 분 너튜브의 구독자다"라며 함염지 등장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었죠.


이어 편스토랑에는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함연지가 편스토랑에서 전에 없던 발랄한 스텝으로 등장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입니다.

 

함연지는 "남편이 잘하고 오라고 오늘 아침에도 응원을 해줬다"라며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하는가 하면 아버지에 대한 질문에도 "내가 요리를 자주 해드리는 편이다. 기존의 메뉴들의 색다른 꿀조합 메뉴를 자주 해드리는데, 굉장히 좋아하신다"라고 말해 본격적인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습니다.

함연지의 등장에 편스토랑 편셰프들은 모두 긴장감과 경계심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오랜만에 편셰프로 돌아온 편스 패밀리 진성은 "4대를 음식을 해온 집안의 딸 아니냐, 내가 어떻게 이기겠냐?"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웃어보였습니다.

 

이날 편스토랑에서 방송 최초로 함연지 부부의 사랑 넘치는 집이 공개될 것이 예고되었습니다. 함연지의 냉장고부터 비밀의 장소까지, 가문을 걸고 편셰프에 출격한 라면 가게 딸 함연지의 엔돌핀 넘치는 첫 등장은 어떨지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아버지 함영준 대표도 출연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재벌 3세로,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며 300억 가치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학사를 졸업했으며 뮤지컬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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